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6/시나리오 (문단 편집) ==== 202년 원씨 구축 ==== 원소 세력은 원상과 원담으로 찢어져 있으며 원희는 원상의 부하가 되어 있다. 이때 원상의 직위는 대사마, 원담의 직위는 주목, 조조의 직위는 사공이다. 황당하게도 원상측의 병력이 조조를 압도하는데 허창의 초기병력이 200대인데 반해 업은 500대를 넘고 있는 수준인데다 기병까지 보유하고 있다. 클리어하면 원담-원희-원상이 서로 싸우다가 자멸했다고 나오지만, 원담과 원상이 서로를 붙잡아 처형하는 모습은 매우 보기 힘드니 이쪽에서 공격하는게 낫다. 원담이 원상의 빈 남피성을 저격할 때가 많기도 하고, 원상의 장수 수는 12명, 원담의 장수 수는 5명에 불과한데다 원담이 원상의 비어있는 남피성을 공략하면 원상의 징병 가능 수가 0이 되기 때문에 물량빨로 밀기도 어렵지 않다. 여포 토벌전 확장판이라 생각해도 무방할 수준. 원씨 3인의 처형을 목표로 하는 경우 업, 남피, 북해 3도시만 공략하면 게임이 끝난다. 손책, 유비와 동맹을 맺은 후 모든 도시에서 징병을 하고, 허창과 하내로 병력을 집중시킨 뒤 병력 500으로 지키고 있는 업만 뚫어내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업에서 원상을 처형하면 본부가 남피로 바뀌고 계에 있던 원희가 공백지인 남피에 혼자 들어오는데, 이 때 또 한 번 남피로 공격을 가해서 원희를 처형한다. 이후 북해와 평원을 동시에 공격하면 AI의 특성상 원군을 보내므로 한 쪽을 박살내면 다른 한 쪽은 제대로 된 저항조차 하지 못한다. 20도시 지배엔딩의 경우 오환을 포함하냐 아니냐에 따라 대화가 조금 바뀐다. 오환 없이 20도시면 오환을 공략하자는 곽가의 멘트가 나오지만 오환 포함 20도시의 경우에는 나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